12월 26일
함께하는 복지재단 종무식을 했습니다.
공로상, 우수직원, 모범환우, 사랑,봉사, 희생상 등도 표창하고
이사장님의 송년사도 들었습니다.
성지하임병원, 성지드림빌, 보람의집,
모두 각각의 자리에서 역활을 잘 수행하여
2013년이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1월 달 동계 워크샵으로 알펜시아 리조트를 다녀오는것으로 시작하여
크고 작은 행사가 많았고
그때마다 함께하는 복지재단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느끼며
이사장님과 행정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에도 해결해야할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이또한 모든것이 협력하여 아름답게 마무리되리라 기대합니다.
빨리 가지않고, 천천히 가더라도 바르게 가려고 애쓰시는 이사장님,
정신환우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잡아주며
모두 함께 가려고 노력하시는 이사장님과 행정원정님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사장님, 행정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