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월,11월,12월 생일을 맞이 한 환우들 생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감염병으로 인해 가족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못해 가족과 생일을 보내지 못해 우울해 하시는 환우분들께 조금의 위안을 드리고자 최대한 생일 분위기를 내어 보았어요.
서로의 생일도 축하해 주고 케익을 나누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 해 주셔서 준비한 사회사업팀도 뿌듯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번 생일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기를 기원할게요.
다시한번 더 생일 축하 드립니다.!!!! |
